나는 처음에 3기 매니저 친구를 통해 우연히 어쩌다 민박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었다. 처음에는 전역후 바로 2주동안 다른지역으로 간다는거에 대해 조금 부담감이 있었지만 처음 가보는 청양에서 2주동안 사는것도 재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참여하게 되었다.
청양에 와서는 처음보는 사람들과 이렇게 까지 친해지는것도 신기했고 농가체험 양봉장 체험등 살면서 흔하게 할수 없는 경험을 할수있게 되어 너무 뜻깊은 시간 이였던것 같다. 2주동안 다같이 생활하면서 정말 평생의 잊기 힘든 사람들을 만난거 같아 너무 감사한것 같다. 힘들때 서로 밖에서 고민도 이야기 할수있고 홈커밍때도 꼭 다같이 봤으면 좋겠다.
나는 처음에 3기 매니저 친구를 통해 우연히 어쩌다 민박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었다. 처음에는 전역후 바로 2주동안 다른지역으로 간다는거에 대해 조금 부담감이 있었지만 처음 가보는 청양에서 2주동안 사는것도 재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참여하게 되었다.
청양에 와서는 처음보는 사람들과 이렇게 까지 친해지는것도 신기했고 농가체험 양봉장 체험등 살면서 흔하게 할수 없는 경험을 할수있게 되어 너무 뜻깊은 시간 이였던것 같다. 2주동안 다같이 생활하면서 정말 평생의 잊기 힘든 사람들을 만난거 같아 너무 감사한것 같다. 힘들때 서로 밖에서 고민도 이야기 할수있고 홈커밍때도 꼭 다같이 봤으면 좋겠다.